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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족, 파운드리 업체 공장 신증설

JJourney 2021. 3. 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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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09908

 

고객사 "투자비 낼테니 반도체 달라"…파운드리업체는 공장 신·증설 '속도'

최근 삼성전자, TSMC 등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들이 공장 신·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기 스마트폰 자동차 PC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제품을 최대한 빨리 생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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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 TSMC 등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들이 공장 신·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기 스마트폰 자동차 PC 등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제품을 최대한 빨리 생산해달라”는 고객사들의 주문이 쏟아지고 있어서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09880

 

"가격 상관없다, 제발 칩 좀 빨리"…삼성·샤오미·오포 줄섰다

글로벌 스마트폰업체 A사는 최근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서 잘나가는 중저가 모델의 시판을 중단했다. 지난해 현지 판매량 ‘톱10’에 든 기종이지만 퀄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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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반도체 세계 1위 업체 퀄컴의 칩 부족으로 삼성전자, 샤오미 등이 스마트폰 생산·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원인은 공급 부족이다. 칩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 생산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로 생산량을 대폭 늘리면서 스마트폰업체들의 반도체 AP 확보 경쟁이 시작됐다. 주문은 시장 점유율 세계 1위(2020년 출하량 기준 30.7%) 퀄컴에 몰렸다. 퀄컴은 공장이 없는 팹리스(설계 전문업체)여서 생산을 대만 TSMC, 삼성전자 등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에 맡긴다. (위 그림 참조)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반도체 품귀는 차량용 시장만큼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현재 차량용 반도체 리드타임(주문 후 조달까지 걸리는 시간)은 26~38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용 반도체 리드타임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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