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주식 공부
- 인플레이션
- TSMC
- 미국주식투자
- 탈원전
- 주식 포트폴리오 추천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 SK이노베이션
- 테슬라 주가
- 경제초보
- 독서리뷰
- 독서 리뷰
- 반도체 부족
- 책 후기
- 경제책읽기
- 한문단 외우기
- 테슬라
- 영어공부
- 파운드리
- 경제적 자유
- 반도체 주가
- 자기계발서 추천
- 네이버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 책 리뷰
- 신과함께
- 책 추천
- 책리뷰
- 경제책추천
- 삼성전자
- 레이어드의 미국 주식투자 원칙
- Today
- Total
Just be better than yesterday! :D
경제 책 읽기 #3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1) 본문
1. 투자종목 찾기
1) 배당주
- 배당: 주식회사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
- 배당 수익률이 좋다고 무조건 좋은 주식은 아니다. 그러므로 배당수익률을 참고하되, 종목에 대한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
- 네이버에서 알려주는 배당수익률은 과거의 자료일 뿐이라, 다음번에도 똑같이 주는 것은 아니다. (배당을 줄일 수 있다.)
- 기준일 : 배당금과 수익률을 알려주는 날
- 배당성향 : 기업의 이익 중 배당금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려주는 비율
- 일 년에 한 번 배당을 주는 기업을 기준으로 생각해 볼 때, 보통 12월 말일을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그런데 주식은 매수한 날까지 포함하여 3 거래일이 걸린다. 따라서 배당 기준일부터 주식시장 거래일을 기준으로 3일 전에는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받을 권리가 생긴다.
- 배당락 : 배당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
- 기업은 배당을 할 때 미리 공시를 통해 배당 기준일을 알려주고, 이 날짜에 주식을 가지고 잇는 사람들에게만 배당금을 준다. ( 배당만 챙기는 사람들이 있어, 배당 기준일이 지나 배당락 상태가 되면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 장기투자자로서 매년 배당금이 목적이라면 일년 중 가장 낮은 시점에 매수하여 묵혀두는 방법도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상 종목은 반드시 우량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배당투자를 위한 네이버 활용 방법>
1. 네이버에서 '배당주'검색한다.
2. 검색된 종목들 중에서 배당률 상위의 종목을 정리한다.
3. 정리된 고배당주에서 기본적 분석을 통해 우량주를 선별한다.
4. 선별된 종목들을 기술적 분석을 통해 주가의 저점구간에 있을 때 매수한다.
2) 테마주
- 테마주 : 주식시장에 새로운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해 증권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일이 발생할 때, 이런 현상에 따라 움직이는 종목 군
- 테마주가 문제가 되는 것은 기업의 실적과 상관없는 주가 흐름을 보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적자를 냈거나 매출액이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도 테마에 엮이게 되어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급등할 때가 있다.
- 이런 종목들은 대부분 작전주와 연관이 있는 경우가 많다. 작전 세력이 주식을 매집한 후에 급등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테마주 뉴스이기 때문이다.
- 테마와 업종 : 업종은 사업의 종류를 뜻한다. 예를 들면 의류업종 내에는 의류의 제조에 관련된 기업만이 포함된다. 그러나 테마는 여러 종목이 하나의 재료(주제)에 연결되어 동시에 영향을 받는 것이다. 예를 들면 여행 테마로 강원랜드(카지노), 대한항공(항공), 하나투어(여행사), 호텔신라(숙박)가 하나의 테마로 묶일 수 있다.
- 주도주 : 주식시장에서 전반적인 주가를 이끌어가는 인기주 집단이다. 주가가 상승할 때에 가장 많이 상승하면서, 상승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선도주라고도한다.
- 네이버에서는 단순히 테마에 해당되는 종목을 나열해 주기만 하므로 '주도주'를 보자
- 네이버에 표시된 주도주는 그날 가장 많이 오른 상위종목을 알려주는 것일 뿐이므로 조금 더 장기적으로 본다면 주도주가 바뀔 수도 있다.
- 따라서 주도주를 살펴볼 때에는 네이버에서 알려주는 주도주 2 종목뿐만 아니라, 그날의 상승종목들까지 검색 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 비록 단기간에 상승률은 조금 낮더라도 돈을 잘 버는 기업, 그리고 우량한 기업으로 종목의 범위를 좁혀보자.
<테마주 투자를 위한 네이버 활용 방법>
1. 예측 가능한 테마를 분석한다.
2. 테마에 속한 종목들 중에서 주도주를 선정한다.
3. 선정된 종목을 재무 분석을 통하여 우량주, 성장주로 압축한다.
4. 압축된 종목은 기술적 분석을 통해 적절한 매수 타이밍을 잡는다.
3) 급등주
- 급등주: 전일의 주가보다 최소 3% 이상 상승한 것
- 급등하는 종목 - 작전 세력이 단기간에 주가를 끌어올린 다음, 재빨리 개인투자자들에게 털어 버리고 도망하는 종목
- 작전 세력이 장기간에 걸쳐 주가를 관리하고 매집하는 동안 기업의 실적이나 재료가 너무 좋아서, 또는 세력이 공개하는
뉴스로 인해 주가가 크게 급등하는 종목
- 일반적으로 첫 번째는 기업의 실적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미래의 전망만으로 급등한다. 따라서 우리가 투자해야 할 종목은 두 번째 경우다.
- 저자가 정의한 장대양봉 : 종가(현재가)를 기준으로 최소 3% 이상 상승한 양봉에서, 평소 거래량의 200% 이상의 거래량이 동반되어야 하고, 지난 5 일봉들의 시가와 종가보다 높은 위치에 장대양봉의 종가가 형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주가 수준은 지난 3년 기준으로 최저가 대비하여 30% 이하여야 한다.
- 기본적 분석 : 기업의 실적(재무제표)과 재료(호재, 악재)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 대상 종목을 찾는 과정이다.
- 기술적 분석 : 차트 분석을 통해 대상 종목의 주가 추세와 방향을 이해하여 매매 타이밍을 찾는 과정이다.
- 눌림목 : 상승추세의 주가가 잠시 조정을 받으며 하락 또는 횡보하다가 다시 상승을 시작하려는 시기다.
- 영업이익 :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발생된 이익, 매출 총액에서 원가와 판매비, 관리비를 뺀 것이다.
- PER : 주가 수익비율, 현재 주가를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
- ROE : 자기 자본 이익률,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나타내는 값이다.
- PBR : 주가순자산비율 , 현재 주가를 주당 순자산 가치로 나눈 비율로서 현재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 HTS : 트레이딩 시스템으로서 개인 PC를 통해 주식 거래와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 재료 : 주가를 움직이게 하는 요인으로서 주가를 상승시킬 수 있는 좋은 뉴스를 호재라고 하고, 주가를 하락시키는 뉴스를 악재라고 한다. 이러한 재료는 실적이나 공시와 관련된 재료(자산 재평가, 무상증자, 액면분할, 유상증자, 외자유치, M&A, 우회상장 등)가 있고, 뉴스나 심리와 관련된 재료(대통령 선거, 지진, 황사, 북한 문제, 중국 문제 등)도 있다.
'초보 투자자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 책 읽기 #4 해외 ETF 백과사전 (0) | 2020.05.06 |
---|---|
경제 책 읽기 #3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3) (0) | 2020.05.04 |
경제 책 읽기#3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2) (2) | 2020.04.26 |
경제 책읽기#2 ETF 초보 투자기술 (2) | 2020.04.12 |
경제 책 읽기#1 1달러의 세계 경제 여행 (0) | 20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