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테슬라
- 책 후기
- 독서리뷰
- 경제책읽기
- 삼성전자
- 경제책추천
- 자기계발서 추천
- SK이노베이션
- 반도체 부족
- 테슬라 주가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 신과함께
- 책리뷰
- 반도체 주가
- 네이버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 주식 포트폴리오 추천
- TSMC
- 책 리뷰
- 파운드리
- 미국주식투자
- 경제적 자유
- 영어공부
- 경제초보
- 주식 공부
- 인플레이션
- 레이어드의 미국 주식투자 원칙
- 탈원전
- 한문단 외우기
- 독서 리뷰
- 책 추천
- Today
- Total
목록자기계발 (21)
Just be better than yesterday! :D

이 책도 시간관리에 있어 좋은 말이 많은 책이다. 한일을 기록해보면 확실히 어떤 부분에서 내 시간이 버려지는 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예전부터 사실 데일리리포트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었다. 근데 실행하려고 했으나 사실 시간마다 뭘 했는지 까먹지 않고 기록하는 것도 어려웠고,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다 보니 쓸 것도 많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기회로 하루 한번 써보니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는 절대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요즘은 어플이나 알람 등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많으니 꼭 한번씩 해보기를 추천한다. 세상에는 마음을 다스려 계획을 관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가 많다. 문제는 지속성이다. 명확한 목표 의식과 꾸준한 행동이 뒷받침되어야만 얻을 수 있다. 요가, 새벽 기상, 명상 등은 꿈을 현실로 ..

당신은 살아가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전부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금전적인 풍족함, 개인적인 자유, 목적 있는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만 봤을때는 그렇게 와닿지 않았는데 딱 첫 장을 읽자마자 확 느낌이 왔다. "매일매일 주말인 삶"이라는 말을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다. 내가 원하는 삶이었다. 그리고 마치 저녁 있는 삶과 같은 너무 잘 만들어진 문구 같았다. 그리고 뒷장에서부터 도대체 이 매일매일이 주말인 삶을 위해서 뭘 해야 하는지 적혀있을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다. '매일매일 주말인 삶'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야합니다. 당신이 도전을 선택한다면 자유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주말인 삶'은 은퇴를 위해 투자하지 않고 ..

이 책을 보고 느끼는 바가 바로 있었는데 사실 시간이 좀 지나서 글을 쓰다 보니 그 느낌을 잊어버렸다. 이제는 바로바로 글로 남겨야겠다. 그래도 생각나는 것만을 좀 적자면, 오랜만에 자기 계발서가 아닌 책을 완독 했는데 결국 이어지는 느낌이어서 신기했다. 죽음이라는 거에 대해 매일매일 잊고 외면하고 살지만 이런 책을 읽게 되면 생각을 해보게 해 줘서 좋은 것 같다.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는 죽음 그 자체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그로부터 우리의 '오늘'이 갖는 의미를 새롭게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현재 연명의료로 발생하는 그레이존(gray zone), 즉 삶과 죽음 중 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불분명한 중간 지대의 존재가 새롭게 부상했다. 환자의 가족이 괴로운 가장 큰 이유는 앞서도 말한 바 있지만,..

이 책 제목을 보고, 그래도 나는 가난하지는 않고(나 혼자 먹고 살 정도의 월급은 나오니까), 꿈도 있고, 남친도 있다고 생각하며 "훗 나는 하나도 해당이 되지 않네"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그런가 이 책은 많이 끌리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몇 장 읽고 나서는 제목을 보고 웃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웠다.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했다니. 정말 변화가 필요한 순간이었다. 그리고 이 책은 내 인생을 바꿀 전환점이 된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굳은 결심을 했고, 항상 이 마음을 잊지말고 살아야겠다. 회사원 시절의 저는 '쓸모없는 사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용기를 내어 '저'라는 꽃을 피울 만한 장소로 이동하고, 시행착오를 계속 거듭하면서 순식간에 무럭무럭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