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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1년만에 천스닥 본문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528957
바이오 '끌고' 2차전지 '밀고'…확 달라진 코스닥 포트폴리오
코스닥지수가 20년여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대형주 중심의 상승장이 주춤한 사이 개인들의 유동성이 중소형주로 급격히 옮겨간 영향이다. 12일 코스닥지수는 1.14% 오른 1000.65에 거래를 마쳤다.
news.naver.com
코스닥지수가 20년여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대형주 중심의 상승장이 주춤한 사이 개인들의 유동성이 중소형주로 급격히 옮겨간 영향이다.
종가 기준 코스닥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411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385조6000여억원에서 100여 일 만에 25조5000억원 넘게 많아졌다.
코스닥지수가 20년7개월 만에 ‘천스닥’ 고지에 올라선 것은 성장성을 갖춘 포트폴리오의 힘이었다. 바이오, 2차전지, 미디어콘텐츠, 게임주 등이 고르게 오르면서 2000년대 초반 ‘정보기술(IT) 버블’ 악몽을 씻어내고 다시 한 번 가보지 않은 길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조정기를 거친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귀환 등에 힘입어 연초 이후 또 한 차례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스닥지수 내 업종별 차별화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초까지 코스닥지수는 바이오·제약에 따라 좌지우지됐다. 바이오 업종의 변동성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최근 들어 반도체 장비와 2차전지 소재주, 미디어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를 이끄는 새로운 동력으로 떠올랐다.
기존에 ‘코스닥=바이오’라는 시각으로는 코스닥시장의 흐름을 설명할 수 없게 됐다. 드라마 콘텐츠주인 스튜디오드래곤이 시총 10위로 다시 올라선 게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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