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신과함께
- 경제적 자유
- 영어공부
- 파운드리
- 주식 포트폴리오 추천
- 반도체 주가
- 한문단 외우기
- 책리뷰
- 주식 공부
- 책 리뷰
- SK이노베이션
- 독서리뷰
- 책 추천
- 반도체 부족
- 책 후기
- 인플레이션
- 미국주식투자
- 삼성전자
- 경제책읽기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 독서 리뷰
- 테슬라
- 네이버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 경제초보
- 테슬라 주가
- 경제책추천
- 자기계발서 추천
- 탈원전
- 레이어드의 미국 주식투자 원칙
- TSMC
- Today
- Total
Just be better than yesterday! :D
대세가 된 전기차 - 미국 시장 본문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20494
대세가 된 전기차…美 시장을 봐라
코로나19 발생 이후 글로벌 자동차산업 내의 가장 큰 변화는 전기차가 대세가 된 것이다.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의 주요 국가가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두 배 이상 올린 결과다. 2020년 유럽의 전
news.naver.com
코로나19 발생 이후 글로벌 자동차산업 내의 가장 큰 변화는 전기차가 대세가 된 것이다.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의 주요 국가가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두 배 이상 올린 결과다.
미국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개화를 이끈 테슬라가 있음에도 전기차 무풍지대였다. 지난 4년간 재임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구 온난화를 믿지 않으면서 오히려 연비규제를 완화했기 때문이다.
2021년에는 미국 전기차 시장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첫째, 조 바이든 대통령은 파리기후 협약 재가입과 친환경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어 연비규제는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둘째, 바이든 대통령은 전기차 보조금 확대와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조항 서명(2021년 1월 25일)으로, 자국 전기차 육성 모멘텀을 마련했다.
-전기차에 대한 연방보조금 지급 대상 확대와 관용차 64만5000대를 모두 전기차로
셋째, 테슬라의 트럭 세그먼트 진출로 미국 업체의 전기차 전환이 불가피하다.
-미국 빅3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북미시장의 픽업과 SUV 세그먼트다.
'초보 투자자 >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합의 (0) | 2021.04.12 |
---|---|
"美 코로나 재정투입, 금융위기 때의 4배…올 경제 폭발 성장할 것" (0) | 2021.04.07 |
반도체 황금기 온다 (0) | 2021.03.26 |
대세로 뜬 '퍼블릭 클라우드' (0) | 2021.03.22 |
폭스바겐 배터리데이 이후 2차전지 전망 (0) | 202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