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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기타

[최진기의 생존경제] 기회비용의 의미

JJourney 2020. 5. 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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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 : 어떤 하나의 재화를 선택함으로써 포기되는 재화의 가치 중 가장 큰 재화의 가치

*합리적 선택 : 편익이 기회비용보다 큰 선택

*기회비용이 없는 재화 : 햇빛, 공기

*자유재 : 너무 많아서 기회비용이 0인 재화

*기회비용이 음(-)인 재화 : 핵폐기물,폐차

*불용재 :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기회비용이 음(-)인 재화

*매몰비용 은 합리적 선택의 고려 대상이 아님

 

*기회비용 = 명시적 비용/회계비용 + 암묵적 비용

 

*최대 소비 가능 직선 : 최대로 소비할 수 있는 선을 연결하는 것

 - 재화의 가격이 비쌀수록 포기해야 하는 것도 커지기 때문에 기회비용도 커짐

 

*사치품 >> 필수품 >> 기펜재

 

*열등재 : 소득이 늘면 소비가 감소하는 재화(예 : 햄버거)

*기펜재 : 가격이 하락해도 소비가 감소하는 재화(예: 고무신)

*위풍재 : 가격이 상승했는데도 소비도 증가하는 재화(예: 명품)

*사치품 : 가격이 비싸지면 소비가 감소함

 

*공리주의 - '대다수의 최대 행복' -> 복지국가와 연결됨

                  똑같은 재화가 있으면 가난한 국가에게 주어야 효용이 커진다는 개념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 소비하는 재화의 마지막 단위가 가지는 효용을 말함. 소비의 단위가 커지면 재화로부터 얻게 되는 만족이 점점 감소하게 됨

 

*최대 생산가능 곡선 : 주어진 생산요소와 기술 수준을 동원하여 최대로 생산 가능한 두 재화의 조합을 나타내는 곡선

 - 생산은 직선이고 소비는 곡선임 -> 물건을 하나만 다 만들면 효율성이 떨어짐. 생산을 하다 보면 최대 생산 가능 곡선이 휘게 되기 때문

 

*GDP 증가의 두 가지 요인

1) 기술혁신 - 생상성 향상

2) 생산요소(자본, 노동, 토지) 투입 증가

-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중 경제발전 속도가 더 빠른 것은 개발도상국임 : 선진국이 되려면 생산 요소 투입 증가로는 한계가 있고 기술혁신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해야 하기 때문

 

*중진국의 함정 : 어떤 국가도 중진국에서 선진국이 되기 어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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