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be better than yesterday! :D

https://www.youtube.com/watch?v=PoOfQLexu3M 이제 사람들은 다같이 성장하는게 아니라 제로섬게임이 아닐까 생각하게되었다. 지금 세상은 어느 주머니에서 어느 주머니로 돈이 옮겨가게끔 정책이 움직이고 있는가? 가 중요하다. 수출이 늘어나는 것은 국가간의 가격 경쟁 때문이 아니다. 환율이 올라가면서 큰 기업들이 이익이 증가하고, 작은 기업(코스닥 장비업체들)들은 어려워진다. 소비자의 주머니에서 수출기업들의 주머니로 돈을 이전하는 형태다. 버냉키는 돈을 푼게 아니라 금리(장기국채 및 장기 모기지금리)를 끌고 내려갔다 . 장기 금리는 자산가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 (헬리콥터머니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속여왔다.) 장기금리를 떨어뜨리면 부동산 가격이 폭발적으로 올라간다. -> 사회적..